[포토] 제1차 모두를 위한 제주 올레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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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(관장 고현수) 『모두를 위한 제주올레길 기획단원』들은 4월 19일(금)
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로 제주관광공사, (주)제주올레와 함께 올레 10코스 중 무장애 올레길(휠체어 구간)
체험을 다녀왔다.
□ 기획단원의 역할은 무장애올레길 지도를 보면서 기존의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인 화장실, 식당, 숙박시설
편의점 등을 점검하여 개선사항은 행정기관에 시정 요청 및 기존 지도에 정보 추가 , 장애인 당사자로서
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당사자에 맞게 추가 보완하여 무장애 올레길을 걷고 싶은 장애인 관광객에게 조금이나마
편리하게 올레길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할 수 있는 지도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.
올해 첫 시작인만큼 무장애 올레길 5코스를 체험해보고 5코스의 지도 제작이 목표이다.
□ 오늘 무장애 올레길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예전과는 달리 종점을 향해서 무조건 걸어가기보다
편의시설이 유니버셜화 염두에 두고 기획단원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뿌듯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
송악산에서 바라본 바다는 절경 그 자체였다.
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로 제주관광공사, (주)제주올레와 함께 올레 10코스 중 무장애 올레길(휠체어 구간)
체험을 다녀왔다.
□ 기획단원의 역할은 무장애올레길 지도를 보면서 기존의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인 화장실, 식당, 숙박시설
편의점 등을 점검하여 개선사항은 행정기관에 시정 요청 및 기존 지도에 정보 추가 , 장애인 당사자로서
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당사자에 맞게 추가 보완하여 무장애 올레길을 걷고 싶은 장애인 관광객에게 조금이나마
편리하게 올레길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할 수 있는 지도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.
올해 첫 시작인만큼 무장애 올레길 5코스를 체험해보고 5코스의 지도 제작이 목표이다.
□ 오늘 무장애 올레길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예전과는 달리 종점을 향해서 무조건 걸어가기보다
편의시설이 유니버셜화 염두에 두고 기획단원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뿌듯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
송악산에서 바라본 바다는 절경 그 자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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